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세계여행 이야기

중국 중경여행 4일차(1)-금도협,자기구거리 2012.04.21

 

 

아침거리풍경 - 아침부터 비가 부슬부슬 내린다.

 

 

중경은 중국에서 유일하게 여경이 있는 도시 2~3곳중 하나라고 한다.

 

 

금도협입구

 

 

중국은 참! 모든 글을 이렇게 벽에다 빨간색으로 써놓는다.

앞에 바위가 독수리란다.

음~~~스토리텔링의 강국답다...

 

 

중간에 들른- 지나가는곳에 있는 휴계소(?)

 

 

가지런히 놓여있는 꼬까신(?) ^^

 

 

아이들은 국적을 불문하고 참 이쁘다...

 

 

 

일부 이어지는 길은 아직 공사중이란다.

 

 

 

 

 중간에 배를타고 한 200여 미터를 이동한다.

 

 

 

금도협에는 자연산 원숭이들이 서식하다고 한다.

역시나 사람들이 던져주는 음식을 먹으려고 기둘리고 있던것인가?

 

 

ㅎ 여기도 사랑의 자물쇠!

 

 

금도협 끝~~~~~ 담에 오면 좀더 멋질듯...

 

 

하~ 간만에 보는 한글간판

하두 더워서 냉면 먹으로 온곳 - 내고향

오늘 중식은 냉면에 삼겹살 ㅋㅋㅋ

 

 

1700년의 역사를 자랑한다는 자기구거리

청나라때 번화했던 옛거리 - 한국의 명동쯤된다고함

 

  

 

색이 넘 이뻐 무자하게 맛있어보이는 막대사탕!

근데 좀 딱딱함~ 조심 ㅜㅜ

 

 

헉~ 사람들이 넘 많다...

 

 

자 다음은 대한민국 마지막 임시정부가로 Go Go~~~~~~